이야기

2018.11.10 낚시 사는이야기

T0MMY 2018. 11. 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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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낚시에 흥미를 느껴 이것 저것 무작정 도전해 보고 있


다. 아버지는 취미가 있었지만 시간과 여유가 없으셔서 가끔 민


물낚시만 하시다 나이가 드셨다.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아


버지와 같이 낚시를 다니며 여러가지를 체험해 보고 싶다. 그동


안 다녔던 곳은 영종도 망둥이 낚시, 강화도 붕어낚시, 주꾸미 배


낚시, 바다낚시터, 실내낚시 등 경험해 봤다. 하지만 정확히 낚


대나 채비 릴에 대해 알지는 못했다. 저렴하게 그냥 체험하면 


되겠지 하면서 아버지 얻어 오신 낚시대로 성급히 채비를 만들


고 일단 투척을 하였다. 그것 또한 나름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조황이 좋지는 않았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하나하


나 배워가고 있다. 물때표를 보고 만조에 좋은지 간조에 좋은지 


채비는 뭐가 좋은지 매듭은 어떻게 묵는지 다운샷? 공부할게 엄


청나게 많은거 같았다. 알면 알수록 조황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하고 있다. 성급이 하고 싶지는 않다. 스트레스


를 풀고 여유를 즐기려고 하는것이다. 그것을 잊으면 의미가 없


을거 것같다. 오늘은 강화도에 가보지 않은 숭뢰저수지를 가보았


다.  군부대 지역인지 허가서를 받고 그곳을 지나갔다. 하지만 


그 저수지는 낚시 금지 구역이었다. 풍경은 좋은것 같았다. 반대


쪽에 수로가 있어서 보았는데 물이 많이 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낚시대를 던져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아래쪽에 조사


한분이 계셨다. 그래서 여쭤 봤더니 미동도 없다고 라면 먹고 자


리 옴기 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국화저수리로 향했다. 그곳도 산


하기와 풍경은 좋았다. 물이 그다지 깨끗해 보이진 않았다. 이


은 요금을 받고 운영하는 낚시터 같았다. 손맛터 같았다. 딱


히 아도 가지고 가고 싶진 않을것 같았다; 이번주에 갈 낚시터


를 찾는중인데...다른곳을 가봐야 할것 같다. 인천에 가까운 잡이


를 찾고 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어디로 가야할지 낚시터가 


은거 같기 한대...송어낚시를 할때라고 하긴 하는데 아버지는 


냥 붕어를 잡아 드시고 싶어 하셨다. 일단 채비 확인을 하면서


새로운 곳을 찾아 하나씩 억을 남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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