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A형독감 타미플루

T0MMY 2018. 12. 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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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뼈마디와 감기증상이 동반해서 회사를 일찍 퇴근하고 집근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기로 했다. 독감증상인거 같아서 마음에 준비를 하고 병원을 도착했다. 날씨가 추워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30분정도에 대기시간을 가지고 진단을 받고 독감검사를 진행했는데 역시 A형독감으로 확정 되었다. 병원처방대로 주사를 맞고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다. 5일간 격리와 독감약은 12시간 간격으로 꼭 먹으라고 했다.

 

*독감종류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크게 A, B, C형으로 나뉜다.

 

*A형독감


A형은 사람, 조류 등 폭넓은 동물을 숙주로 하는 A형은 바이러스 표면의 주요 단백질 헤마글루티닌(H·hemagglutinin)과 뉴라미니다제(N·neuraminidase)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H항원은 10∼40년마다 변종이 생겨나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특성이 있다. 현재 H는 16가지, N은 9가지가 발견됐고 계속 추가되고 있다.

1918년 유럽을 중심으로 2천500만∼5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독감은 A형 중에 H1N1유형이고, 100만 명 가량이 숨진 1968년 홍콩독감은 H3N2형이다.

2009년 신종플루는 A/H1N1형에서 또 변이가 일어난 유형. 현재는 2009년 대유행(pandemic)한 바이러스라는 뜻에서 A/H1N1pdm09형으로 불린다.

독감이라고도 부르며 의학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염증으로 성대를 지나 기관지까지 바이러스가 침입한 것임.


*증상


갑작스러운 고열(38~40도),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고 마른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도 함께 동반한다.

독감은 감기보다 더욱 갑작스럽고 심하게 나타난다. 독감의 첫 증상은 목이 아프고, 기침과 열이 나며, 코가 막히고, 두통과 근육통이 생기는 것이다.

독감 증상은 2~5일 지나면 개선되지만 기운이 처지는 현상은 1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성인에게 열이 나면 독감이다. 독감에 걸리면 37.8~38.9도 이상의 열이 난다. 감기는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히는 것이 보통이다. 서서히 나타나며 약 1주일간 지속된다.


 

A형 독감진단으로 타미블루 처방을 받으면서 부가적인 설명을 해 주셨다.

타미플루 복용기간은 독감이 확진되면 48시간 내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타미플루는 팔각회향이라는 약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인데 특히 바이러스로 인한 고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바이러스 증식을 막기 위해 한번 복용을 시작하면 5일 동안 정해진 복용량을 지켜줘야한다. 하지만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타미플루는 복용시 소화기계 부작용과 어지러움, 두통 등이 동반될 수 있어 복용은 확진단계에서 신중히 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처음 증상이 발생한 날로부터 5일 이상 경과하여 해열제를 쓰지 않고 체온이 회복된 후 48시간까지는 등원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독감이 걸린 후 최소 5일~7일 정도를 쉬는것이 좋다. 병원에서 회사에도 통보를 하라고 요청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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